넷플릭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펜데믹이 OTT 시장을 부축이다. 언택트 소비의 시작 지금 이 글은 3개월 전부터 집필하고 있는 전자책에서 다룬 내용을 가지고 왔다. 현재 상황이 더 진척된 부분이 있으나 코로나 재확산으로 인해 3개월 전과 크게 다르지 않는 상황이어서 한번은 다뤄야 할 거 같아서 적어본다. 우리는 지금 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폐렴 바이러스로 인해 생활 반경이 많이 바뀌었다. 밖에 나가는 걸 자제하게 되고 집을 꾸며서 카페에 온 것처럼 영화관에 온 것처럼 모든 것들을 다 집에서 하고 있다. 물론 아닌 사람들은 아니겠지만 펜데믹 사건 전과 후 집에 있는 시간, 비율로 따졌을 때 많은 사람들이 나가는 것을 자제 하고 있다. 또 근무 환경도 재택근무로 많이 전환이 되었다. 기존에는 회사에 나가서 일을 꼭 해야 한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이 사건 이후로 그런 생각들도.. 더보기 이전 1 다음